엔틱 영국 빅토리아시대 마호가니 박스
영국의 부유층에서 사용하던 빅토리아시대 1890~1910년 출시된 제품으로
오리지날 엔틱으로서~용도는 벽난로옆에 두고 갈탄이나 장작을
담아 놓는 용도지만...박스가 크고 고즈넉한 모습에 실사용하시거나 소품 으로
활용도 좋을거 같습니다.(크기 대형급:아래규격참조)
벽난로 옆에두고 실사용...핸더메이드 작품성있어 분위기 연출도...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손잡이 달린 박스로서 내부는 철재박스가 넣었다 꺼낼수있는...
120년~전후 흔적이 고스란히....지난오랜 세월이지만 상태 아주 좋으며~.
카페,영업장 소품으로 활용도가 적합하여 분위기 연출에 기여하는 제품입니다.
가로/세로/높이/ 34.5/47/35 (높이 손잡이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