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세월을 지나온 디자인이 아주 매력적인 클레식한 고품격 엔틱전화기.~
세계 1차대전 이전 자기클러치 전화기로 유명한 독일이 고향 입니다.
자기크래들이란 핸들의 크랭크축을 돌려는 방식으로 상대를 호출하는방식 으로 우리 옛적의
자석식 전화의 유사한 유형의 방식..핸들은 왼쪽 오른쪽 사용가능 이라 보시면 됩니다.
출시는 1900년~초기 출시된 귀한 고품격 클레식 전화기.
세월감이 젖어있는 상태로서~있는 전화기 로 오리지널 그대로 로서 수화기부분 상,하는 오크목으로...
수신(듣는쪽)부분은 움푹 들어가 송신이 잘되도록 수화기로서 특색이 있습니다.
혹 사용이 되느냐고 묻지를 말아주세요~ 지금은 디지털시대로...옛방식과는 안맞죠
기계식이라 상당히 무거우며 고품격 엔틱소품 으로 가치있는 귀한 소장품이 될것 입니다.
규격 : 폭/높이/앞뒤/센치/25*29.5*12.5센치.
무게: 5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