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벤치아저씨 휘파람시계
1980년전후 일본서 독일로 수출된 시계로서 귀한 모델로서~
아주 코믹한 해학적인 시계로서 다소 큰제품...재질은 포세린(도자기)입니다.
정시마다 아래 동영상과 같이 고개를 흔들며 휘파람을 불어 줍니다.
소리크기도 조절가능하며...( 4번사진) 소리 안나게도 할수있습니다.
1.5볼트 소형 건전지 1년이상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좀 특별한 아이템이라 시계 수집소장가의 값어치있는 득템이 될것입니다.
규격/가로/높이/앞뒤/22/138/11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