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독일 박물관급 반사경 중형 오일램프
아주 오랜된 독일산 오일 램프로서 한눈에 봐도 엔틱한 박물관급 수제품 으로서...
크기가 다소 큰(종이컵비교) 핸드메이더 램프입니다.
제품의 재질은 바디 전체가 두툼한 주철로서 ~ 그시절 실용성있게 잘 만든 제품으로~
대락 80~100년은 족히되어 보이는 독일의 전통 오일램프...위통은 오일저장고
아래에....중앙 몸체에 나사를 풀면 오일 넣는곳~ 반사경은 황동입니다.
고리로 벽&높은곳에도 걸어둘수 있고 탁상에 두어도~
우리네 등잔을 연상.. 밤에는 고즈넉한 운치를 느낄수있는 제품으로..
긴 심지 충분히 박킹되어 있으며,.사용하실 심지 여유분,오일 넉넉히 배송 합니다.
처음보는 귀한 독일산 오일램프에 관심계신 단 한분을...
규격 / 반사경폭/바닥폭/높이/센치 11.5/10.0/21.5 (위걸이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