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의 멋과 엔틱함을 간직한 뷰티나는 벨기에 전화기 전화기의 모든 상태가 오리지날로서
황동의 고유한 빛깔이 엔티크한 좋은 모습 입니다.
외관은 황동 손잡이 다이얼판은 신주이며 다이어링등 지난세월의 흔적만.
고급스러움은 물론 당장이라도 벨소리가 들릴것 같은 분위기 ^^* 다이얼은 부드럽게 돌리는 손맛이...
옛 향수를 느끼게하는..디자인은 전형적인 아르데코 스타일로서 부드러운 곡선이 두드러진~
퀄리티 높은 엔틱소품 으로..동이라 대단히 묵~~찍 합니다. 응접실이나 집무실에 두셔도 고고한 엔틱한 분위기가~.
규격 : 폭/높이/앞뒤/센치/24/14/14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