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아르누보스타일 티파니 장미스탠드
작품성 버젼 아르누보 스타일 중형급 티파니스텐드 독일산 입니다.
아름다운 장미꽃 모양이 10개나 각인된 티파니 그라스 로서 1950~60년 전후에
출시된제품으로 몸체는 청동 입니다.
아르누보는 창작 예술성...핸더메이드의 정교한 작품성~
일반적으로 갓은 통티파니에다 그림을그린...본 제품은 보석같은 티파니 그라스에 장미꽃이
접목된 수작업 으로 빛의 흐름이 너무나 아름다운 환상적인 예술 입니다.
커피점,가구점,가정등 시각적인 효과 창출이 필요한 장소에 어디 두어도
시선을 사로잡을 제품으로...언제 보아도 아름다움이 가득한...
규격: 아래지름/갓지름/높이/12/28/34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