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유럽산 핸더메이드 칠보황동 접시
옛향수가 서려있는 황동 대야? 무게감있는 유럽 터키산으로 추정됩니다.
년대는 대략 1980~90년대로 것으로 짐작되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세월감이 있지만 단아하면서도 두들겨만든 격조높은 핸더메이드 제품.
대야 내부는 칠보처럼 보이는 진귀한 그림?...하단에 제조국 브랜드각인..
카페나 영업장 가정에 실사용 사용하시면서 장식겸 주방의 격조있는품격 ~.
엔틱한 그 모습은 언제나 유지될것으로...소장에 가치있는 컬렉션~..
ps: 두번볼수없는 진귀한 제품 입니다.
규격 :윗지름/높이/27/9.2센치.